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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내비게이션 '워치마일'(Watchmile) 시스템을 공급하는 베스텔라랩(대표 정상수)이 금융위원회와 13개 산업 관련 부처가 선정하는 '2025년도 제1차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베스텔라랩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동시 추천을 받아 기술 혁신성과 성장성을 인정받았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산업 협업으로 산업별 우수기업을 집중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13개 부처가 마련한 기준에 따라 혁신성과 성장성이 있는 중소·중견기업을 선정,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선정 기업은 정책금융기관의 맞춤형 금융·비금융 지원, 혁신프리미어 확인증, 연구·개발(R&D) 가점, 홍보 지원 등의 특전을 받을 수 있다.
업계 최고 수준의 실내 측위 기술을 탑재한, 베스텔라랩의 '워치마일'은 LLM(대규모언어모델)을 사용한 AI(인공지능) 모델을 적용한 시스템이다. 기존 방범용 CCTV 영상만으로도 주차면 점유 현황을 정확히 분석한다. 이를 통해 실시간 주차 현황과 빈 주차 공간의 위치를 파악, 이용자 성향에 맞춘 최적의 주차면으로 안내한다고 업체 측은 말했다. 서울역, 천호역 등 대형 공영주차장과 킨텍스를 비롯한 대형 전시장 등에서 서비스 중이다.
또 자율주행차에 실시간 안전정보를 제공하는 자율주행 V2I 솔루션 '제로크루징'으로 실내 공간에서도 자율주행 차량의 위치와 이동 경로를 지원한다. 이 솔루션은 사각지대의 위험을 즉시 알려줘 자율주행 안전성과 보행자 안전에도 도움을 준다고 업체 측은 말했다.
정상수 베스텔라랩 대표는 "이번 혁신 프리미어 1000 선정으로 AI 기반 주차 최적화 솔루션 기술의 혁신성을 인정받았다"면서 "앞으로 국내 공공기관과 대기업 등에 적극 공급해 주차장 내 대기질 개선을 통한 ESG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베스텔라랩은 미국, 사우디아라비아 등에도 주차 최적화 AI 솔루션을 공급하는 등 해외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해외 랜드마크의 스마트 주차 시스템 구축을 적극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