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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PNP가 찜한 스타트업…글로벌 시장에서 두각
2025년 03월 06일 기사보기

정상수 베스텔라랩 대표가 자사의 자율주행 솔루션 및 스마트 주차 네비게이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베스텔라랩

자율주행 솔루션 및 스마트 주차 네비게이션 관련 기업 베스텔라랩은 실리콘밸리 3대 액셀러레이터 중 하나인 플러그앤플레이(PNP)의 밀착 지원을 받고 있다.

대구시가 PNP와 손잡고 스타트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는데 이 사업에 참여하면서 해외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미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사업화가 진행 중이다.

사우디 리아드의 한 대형 쇼핑몰에 시스템 구축해 실증을 완료함에 따라 수출 계약이 임박한 상황이고, 인도네시아 발리 국제공항 진출 절차도 밟고 있다.

베스텔라랩의 스마트 주차 서비스를 제공 받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에 ‘워치마일’ 앱을 설치해야 한다.

차량을 타고 위치추적장치(GPS) 기반 내비게이션으로 안내를 받다가 주차장에 들어서면 워치마일로 자동 연결된다.

주차장에 설치된 폐쇄회로TV(CCTV)를 통해 인공지능(AI)이 주차를 위한 최적 경로를 안내하고 사각지대가 많은 주차장에서 발생하는 위험 상황에도 신속 대처할 수 있도록 한다.

주차 후 차량 위치와 시간 등의 정보는 워치마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베스텔라랩 관계자는 “PMP가 모빌리티 생태계와 관련한 폭넓은 글로벌 네트워킹을 구축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많은 도움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PNP와 대구시‧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 추진 중인 ‘글로벌 벤처스타트업 육성 지원사업’이 지역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발판이 되고 있다.

이 사업은 우수 스타트업 10개사를 매년 선발해 스타트업의 최대 애로사항인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과정에서 기업 역량 진단,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해외 법인 설립을 위한 멘토링 등을 집중 지원한다.

지난해 베스텔라랩을 비롯, 일만백만, 레몬클라우드, 림피드, 식파마, 체리, 플루언트 등 10개사가 PNP로부터 특별 지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