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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태국 Jordsabuy의 Thanaphum Sukanjanasiri 대표와 베스텔라랩의 정상수 대표가 MOU를 체결하고 있다/사진제공=베스텔라랩
주차 내비게이션 시스템 '워치마일'(Watchmile)을 공급하는 베스텔라랩(대표 정상수)이 태국의 주차 전문기업 Jordsabuy(대표 Thanaphum Sukanjanasiri)와 태국 스마트 주차 시장 내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베스텔라랩의 '워치마일'은 LLM(대규모언어모델)을 적용한 AI(인공지능) 모델로, 기존 CCTV 영상만으로도 주차면 점유 현황을 정확히 분석한다. 실시간 주차 현황과 빈 주차 공간 위치를 파악, 최적 주차면으로 경로를 안내한다. 현재 서울역, 천호역 등 대형 공영주차장과 킨텍스 등 대형 전시장, 대규모 주거시설 등에서 서비스 중이다.
Jordsabuy는 2019년 설립 이후 태국 전역에서 주차장 설계·운영, 스마트 주차 솔루션, IoT(사물인터넷) 기반 무인 결제 시스템 등의 사업을 펼치는 업체다. 현지의 스마트 파킹 시장을 이끌고 있으며 상업·공공시설에서 폭넓은 주차 관제 인프라를 보유 중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베스텔라랩의 Non-GPS(비-GPS) 기반 실내 위치 측위 기술과 AIoT(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실시간 주차 공간 최적화 기술을 Jordsabuy의 주차장 네트워크 및 현장 운영 역량에 접목한다. 이를 통해 태국 스마트 주차 시장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 방콕 시내 'Summit Tower'(서밋타워)에 스마트 주차 시스템을 함께 구축하고 현지 맞춤형 솔루션도 공동 개발키로 했다.
정상수 베스텔라랩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아세안 시장 거점인 태국에서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고 동남아시아 시장으로의 확산을 기대한다"며 "Jordsabuy와의 공동 사업으로 시너지를 높이고 향후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와 협업해 스마트 모빌리티 생태계를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스텔라랩은 미국, 사우디아라비아 등에도 주차 최적화 AI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